취미 기록용 블로그
일기를 쓰기 시작한지 어느덧 반년이 넘었습니다. 2007년 9월 1일부터 오늘 2008년 3월 29일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설날때 친척집 가느라..) 지금까지 꼬박 꼬박 썼습니다. 일기를 쓰기 시작한건 단순한 이유인데… 나중에 전에 뭐했나 기억이 안나서 Log를 남기자 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일기장 프로그램을… “read more”
예상했던거와 달리 상당히 빨리 진행되었다. 클리어 하는데 반년이 좀 더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벌써챕터3까지 오다니 뭐 난이도가 이지라서 그런가. 가능한 대부분의 서브퀘스트들을 다 클리어 할려고 하는중인데 말야 아몬 제로가 H군을 쓰러트린다는군 근데 H군이 원래 일레판제국의 수호신이였다는게 믿기지 않는군. “read more”
KMP에 이런 기능이 있었군요!!! 그동안 패밀리가이 자막 싱크가 재생할수록 조금씩 어긋나는 문제가 있어서 자막 작업이 진행이 안되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됬습니다. 주말에 작업시작해야 겠네요. KMP 만세!!! “read more”
밤에 우웅우웅 거리는 하드디스크 공진 소리가 거슬려서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바꿔 봤습니다. 이전처럼 케이블 타이로만 만들지 않고 구리선으로 고리를 만들어서 타이로 묶었습니다. 좀 불안불안하긴 하지만 공진소음은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하드 자체에서나는 또로록 하는 소리가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