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같은 회사 다니시는 분이 추천해줘서 본 책입니다. 내용이 대충 28주후랑 비슷함. 그 영화의 모티브가 이 소설이라는 말도 있는데 뭐 진짠지는 모르겠다. 엔딩부분은 1984년 이라는 소설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분량이 짧다. 책의 절반은 리차드 매드슨의 단편집. “read more”
바티칸에 들어갈려고 줄서고 있음. 가이드말에 따르면 평소엔 서너시간 걸리는데 오늘은 운좋게 40분만에 들어왔다고 함. 벽을 따라 줄줄이 서 있는 입장 대기자들… 얼추 다와간다… 빨간선이 이동경로. (2021.09.10 구글이미지 교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