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에 다녀왔습니다.  나름 유명한(?) 게임 개발사 개발자분들 만나러 갔었습니다. 회사 경비로 다녀왔으니 출장이죠. 밥먹으면서 개발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동안 나는 뭐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양 공기는 참 봵스러웠습니다. 돌아다니니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입니다. 지하상가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는데… “read more”

대천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회사 워크샵으로 다녀왔습니다. 기상청에서 비온다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 비가 왔습니다. (신기하네) 근데 예보대론 안오고 찔끔찔끔 왔습니다. 바다에 왔으니 블로그 홍보나 합니다.. 제 블로그 주소 남겼습니다. 밤에 바닷가 사진.. 아침 일찍 바다에 다시 나왔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일찍 먹힌다”… “read more”

서울 남산이 아니라 충주 남산입니다. 심심해서 그냥 한번 올라봤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습니다. 한번 가본길이라 그런지 지난번에 갔을때 보다 훨씬 빨리 오른거 같네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