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에 왔습니다. 딱히 할거 없어서 디카 가지고 놀다가 예전에 만들었던 종이 인형이나 찍어봤습니다. 군생활때 만든건데 행정반에 흑백레이저 밖에 없어서 흑백인형이 된 녀석입니다. 아웃포커싱인가 중심은 선명하고 주변은 뿌옇게 나오는거 해보는데 잘 안되네요. 그래도 마우스는 성공한거 같습니다. “read more”
지른 8600GT가 왔습니다. 다른 회사꺼도 많은데 앱솔루트로 지른 이유는 잘만 VF-700쿨러가 기본 장착품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6600노멀 제품을 사용할때도 잘만 VF-700 매우 만족하면서 썼었죠. 전에 별도로 구입한 VF-700은 날개가 반투명이고 LED가 달렸지만 이 녀석은 그냥 검은색입니다. 이녀석은 보드칩셋 방열판이랑 간섭이 안생겼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