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전에 중부발전소에서 알바 할때 찍은사진. 퇴근길에 있는 절인데 평소 6시쯤 넘어가니 밝았는데 이 날은 야근하는 바람에 늦게 나와서 어두웠음. 큰길로 가면 40분정도 여길 넘어가면 10분정도 어쩔수 없지.. 건물 뒤로는 등도 없어서 핸드폰 불빛에 의지해서 넘어감. “read more”
산마르코 대성당 뒷쪽 골목에 있던 페라리 스토어 괜찮아보이는 페라리마크 달린 옷은 있었지만 죄다 아동사이즈만 걸려있음. (언어가 안되니 물어볼수도 없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