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N+ 게임 다 할때 까지 패키지 게임 살 생각은 없었는데
데모 해보니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_-;
중고로 질렀는데 판매자가 야간에 일해서 편의점에 맡기고 간다고 해서…
좀 미심쩍었는데…
편의점 가서 물어보니 편의점 주인이라고 함 -_-;
근데 그럼 일하시는 분은 나이가 꽤 있어 보이셨는데… 알바 하시는거였나.
(일하시는 분이 사장님인줄 알았는데)
암튼 집에 와서 좀 플레이 해봤는데 괜찮아요.
비타의 다양한 입력기기를 잘 활용한 게임 같습니다.
요즘 신들린듯 지르네..
할거는 미친듯이 많은데 지르고 또 지르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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