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아틀리에 얻었습니다.
Madeun 군이 한정판 예구 실패하고 일반판 질렀는데 한정판 취소분이 나와서 하나 더 사고 남은거를 줬습니다.
뭐 그래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몇몇 일본게임 특징인데 스샷도 저작권 가져갑니다.
처음 시작하면 이런게 뜨더군요.
논리갑인데!
게임 그래픽 수준은 이건 비타를 기준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마구 듭니다.
그게 아니라면 기술의 한계라던지
그러네
초반 전투후
이 캐릭은 뭔가 이상한데 배바지 입고 다니는거 같음 뭔가 어색해!
별로 찍고 싶진 않았지만 동료니깐
동네 서점 주인 이거 암만 봐도 ROD 주인공이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정상인듯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채집하고 전투하고 조합해서 템만들고 그런 게임
그래픽은 카툰렌더링도 좀 부족한듯한 느낌.
그냥 차라리 카툰을 빼던가 아님 최적화를 하던가 그냥 3d에다가 카툰 렌더링을 적용하고 만거 같은 느낌.
비타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퀄은 그냥 비타용 이식한듯한 느낌.
코에이테크모껀데 드퀘히랑은 다르게 나름 최적화(?)를 잘한건지 드퀘히 처럼 PS4에서 굉음이 나진 않는다.
이런식의 JRPG류는 별로 안해봐서 그런건지 시점이 차라리 쿼터뷰면 좋았을듯 싶은데
뭔가 조작이 좀 불편하다.
마을에 NPC들은 별로 존재하지도 않는데 그나마도 쓸때 없는 존재 같다.
아직 플탐은 별로 안되서 이 게임의 진면목은 모르겠지만 PS4용으로는 좀 아쉬움
비타용으로 들고 다니면서 짬짬이 하기엔 좋은거 같음.(비타 사고 싶네)
같이 받은 음악시디는 두곡 밖에 없는데 유툽을 통해 일본어판 오프닝곡을 들어보니 레인보우지숙이 부른게 더 좋긴 한데
일판도 같이 넣어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이 게임 준 녀석은 바빠서 한정판도 못뜯었다고 나보고 스샷좀 올려달라고 해서 이렇게 올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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