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호키랜드에 가서 질렀습니다.
집에 있던 PS3본체, PS3게임 타이틀 전부 들고 가서 매각하고 추가금을 주고 PS4를 질렀습니다.
PSN+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일단 데모던 뭐던 할거 없나 하고 PS Store를 보는데 할만한게 없군요. 일단은 울펜이나 해야겠습니다.
발열과 소음은 PS3 3005번 보다 좀 더 뜨겁고 시끄럽습니다.
패드는 엑박 360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울펜은 나름 기대를 하고 산건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한시간정도 하면 토할거 같네요.
빨리 엔딩보고 매각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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