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를 쉽게 하고 코스 길이를 좀 짧게 해서 플레이 했는데 3개월 가량 걸렸습니다.
별 생각 없이 벤츠의 해밀턴 형으로 플레이 했는데 실제 올해 시즌에서도 해밀턴 형이 1위를 달리고 있군요 (현재까지)
이번 F1 2015는 뭔가 만들다 만거 같은 느낌의 게임입니다.
레이스 자체는 뭐 그냥 그냥 잘 되는데 내가 달렸던 기록이라던지 뭔가 정보가 없네요.
PS4로 넘어오면서 게임 자체가 굴러가는데만 집중한듯 싶습니다.
트로피는 온라인 트로피가 있어서 별 신경쓰지 말아야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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