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악당이 할거 같은 대사를 하는 라라크로포트
세계 멸망의 스위치를 자기가 눌러놓고 트리니티 탓하는 라라에게 팩트 공격하는 조나
체험판은 여기서 끝납니다.
보통 이런 스토리류 게임은 초반에 대서사시가 열릴거 같은 거까지만 맛보기로 보여주고 제품구매를 유도해야 하는데 이거 뭐.. 주인공이 대재앙 스위치 눌러놓고 셀프 맛가서 하하하하하하하하 하는거에서 끝나네요 ㅋㅋㅋㅋ
딱히 사고 싶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나중에 세일을 80% 까지 해야 뭐…
체험판에 버그 좀 있군요. 대피할때 전봇대 타고 건너 뛰어야 하는데 전봇대를 그냥 통과해버려서
그 부분에서 한 10분 넘게 재시도 하다가 유툽도 찾아보고 하다가 어느 순간 되더군요 -_-;
그거 말고도 퍼즐 스위치 누르니 갑자기 공간이동 해서 절벽에서 떨어저 주금 -_-;;;
1060에서 적절한 옵션 타입으로 쾌적한 플레이 되고 HDR 옵션 해서 멋진거 빼면 뭐 그냥 그런 게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