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soo
게임 / IT / 日常
4여신 온라인 엔딩 봤습니다. 똥겜이라고 모 게임포털에서 열심히 욕을 먹고 있지만 뭐 그리 나쁘진 않았습니다. 전투는 좀 지루하긴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
“넵튠 외전은 거르는거다” 라는 교훈을 격신 블랙하트에서 배우긴 했지만 인간은 어리석기 때문에 이번에도 찍먹을 하게 됬습니다. 특히 “타격감이 구리다” 라는 […]
성마도 이야기… 스샷도 그렇고 CFK에서 유통하고 컴파일하트에서 만든 게임이길래 아기자기한 RPG인줄 알고 넵튠 리버스1 살때 같이 질렀던 게임인데 플레이 해보니 […]
작년에 사놓고 이제서 다봤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이번에 또 깨달았지만 뭔가 질렀으면 바로바로 뜯어서 상태를 확인하는게 필요하다는 교훈입니다. 넵튠 4권에 PSN으로 […]
벌써 네번째 스킨 수정 삽질이 완료됬습니다. 스킨 수정 이렇게 많이 할줄은 계획에 없었는데 하다보니 자꾸 하게 되네요. 이렇게 스킨 수정의 […]
아아 스퀘어가 파이널판타지 영화 찍었다가 회사 망할뻔했었지. 이 영화의 실패로 스퀘어라는 회사 자체가 무너질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르렀지만,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