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soo
게임 / IT / 日常
작년에 사놓고 하다 안하다 하는 바람에 스토리 다 까먹어 가는거 같아서 그냥 막 진행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확실히 요즘 게임 불감증에 […]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질렀습니다. 예전에 언차티드4 살때 시즌패스 합본으로 안산걸 후회하다가 질렀습니다. 초반부만 잠시 해봤는데… 뭐 그냥 그러네요. 예전엔 언차티드 […]
언차티드4 엔딩 봤습니다. 이번 시리즈로 언차티드의 네이선 드레이크의 이야기는 끝이 나는군요. 결말도 깔끔하고 플레이 내내 그래픽도 엄청나고 연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
예전에 예판할때 놓쳐서 (한정판도 아니고 일반판을) 그냥 DL로 구입했습니다. 10시던가 11시 쯤에 PSN에 뜨길래 냅다 질렀습니다. 잔액으로 오딘스피어 지를려고 했더니 […]
라오어를 질렀습니다. 엄청 재미나게 했던 언차티드 시리즈를 만든 회사에서 만든거라 그런지 아님 각종 게시판과 리뷰에서 극찬을 해서 그런지 엄청난 기대를 […]
중고 물량이 안나와서 신품 지를려는 찰라에 같은 지역에 중고가 떴길래 퇴근후 냉큼 가서 물어왔습니다. 전 주인이 온라인 코드도 쓰지 않은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