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soo
취미 기록용 블로그
그동안 잘 모았던 블루레이랑 각종 책들 정리하고 옴. 더 있긴 한데 오늘 문 여는지 아닌지 확실치 않아서 일단 적당량 들고 가봄. 다행이 문은 열었고 중고 처분하는 손님이 없어서 바로 계측 시작! 생각보다 상태 분류는 좋게받음. 전부 돌려보지도 않은 찰리채플린 컬렉션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