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장르는 호러로 되어 있던데 막상 보니 호러가 아니군요. 약간 코메디에 휴먼드라마? 공포스러운게 너무 안나와서 그런지 뒤에 어느분은 코골며 주무시더군요 -_-; 옆에 앉은 커플은 당초 계획이 “꺄악” 하면서 엥겨 붙을 목적으로 온거 같은데 호러 같은 장면이 너무 안나오니 나중에 실망한 표정으로… “read more”
회사에서 단체로 보고 왔는데 제 개그 코드는 이거 보다 킬러의 보디가드가 더 맞는거 같네요. 킬러의 보디가드도 뭐 그리 빵빵 터지는건 없고 그냥 피식 하는 웃음이 줄줄 있었는데 한방 크게 빵 터트려 주는게 있었거든요. 근데 이건 그게 없네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