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KTX 예매했습니다. 일주일 전인가 예매하면 7%던가 할인해준다길래 예매해버렸죠. 어차피 살거. 휴대폰으로 받는거랑 프린트 하는거랑 두개가 있던데 휴대폰으로 하면 뭔가 무선인터넷으로 인증 프로그램(?)을 받아야 한다길래 귀찮아서 걍 프린트 했습니다. 근데 홈티켓에 광고를 출력할까요 라고 하길래 고민(?)하다가 궁금해서 걍 뽑았더니 위 사진… “read more”
조만간 윈도우를 버리고 우분투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버추얼박스에 우분투 설치한 후 현재 주로 쓰는 프로그램들을 대처할수 있는지 테스트를 했지요. 오늘의 테스트는 네이트온을 돌려보는것. 몇년전에 Wine으로 네이트온을 돌려보니 실행은 됬는데 대화를 시작하면 프로세스가 죽어버려서 포기했었는데 네이트온이 주력 메신저라 넘어가기… “read more”
잘 만든 광고라고 생각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Delivered already [이미 배달 했다니깐요!]Ake, Need any help? [에이크(Ake) 도와줄까?] The receipt’s signed… [송장에 서명하셨…]Boi… What’s today? [보이야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Friday [금요일] Tomorrow’s a holiday! [내일은 노는날이야!!!] to every little good thing in… “read more”
일하다가 메신저를 보니 하단부 광고가… “가까운 곳의 이성을 찾아보세요!” 흠 어디보자 3d팀의 이팀장님… 기획팀의 이팀장님… 2d팀의 이… 호오 많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