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soo
취미 기록용 블로그
분갈이 해줬습니다. 좌측부터 야래향, 신구문초, 구문초입니다. 처음 샀을때 시들시들해서 햇빛이 부족한가 싶어서 땡볕에 놔뒀더니 거의 다 죽어서 열심히 물줘서 대충 저정도로 살아났는데 요즘 우측에 구문초가 다시 겔겔 거리기 시작하네요. 잘 자라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