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일기를 쓰기 시작한지 어느덧 반년이 넘었습니다. 2007년 9월 1일부터 오늘 2008년 3월 29일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설날때 친척집 가느라..) 지금까지 꼬박 꼬박 썼습니다. 일기를 쓰기 시작한건 단순한 이유인데… 나중에 전에 뭐했나 기억이 안나서 Log를 남기자 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일기장 프로그램을… “read more”
점심먹고 잠시 졸았는데 꿈을 꾸었다. 어두컴컴한 곳을 헤매다가 갑자기 TV가 신호를 못받아서 치지직 거리는 화면으로 바뀌면서 깸. 친구는 빨간약을 먹어서 그런거라고 함. (매트릭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