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언차티드4 엔딩 봤습니다. 이번 시리즈로 언차티드의 네이선 드레이크의 이야기는 끝이 나는군요. 결말도 깔끔하고 플레이 내내 그래픽도 엄청나고 연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예전에 언차 이전작과 마찬가지로 8~10시간 짜리 인디애나존스를 보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1편한지 오래 되서 이전작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뭐랄까… “read more”
열심히 플레이 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너티독 회사에서 만드는 게임은 플레이후 뭔가 기나긴 모험을 했던거 같은 느낌을 주는데 이번도 여전하군요. 언차시리즈 보다 더 무거운 느낌으로 여운이 남습니다. 이 게임 내용을 쓰면 여기저기서 스포라고 욕먹기 때문에 게임 내용에 대해 쓰긴 뭐 합니다.… “read more”
그냥 평범한 인디아나존스 같은 영화 한편 본거 같네요. 1~2에서 너무 재미있게 해서 3는 기대 미만인듯 싶습니다. 2회차 플레이는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