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언차티드4 엔딩 봤습니다. 이번 시리즈로 언차티드의 네이선 드레이크의 이야기는 끝이 나는군요. 결말도 깔끔하고 플레이 내내 그래픽도 엄청나고 연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예전에 언차 이전작과 마찬가지로 8~10시간 짜리 인디애나존스를 보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1편한지 오래 되서 이전작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뭐랄까… “read more”
오늘 질러서 오늘 엔딩 봤네요. 플탐은 2~3시간 정도 된듯 싶습니다. 스포가 되겠지만 주 스토리는 본편의 겨울 부분이랑 앨리가 감염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조금씩 섞어서 플레이 합니다. 멀티 플레이 부분 때문인지 용량이 15기가나 되더군요 -_-;; 멋졌던건 오디오 출력 부분에 서라운드 스피커 방위각 까지… “read more”
열심히 플레이 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너티독 회사에서 만드는 게임은 플레이후 뭔가 기나긴 모험을 했던거 같은 느낌을 주는데 이번도 여전하군요. 언차시리즈 보다 더 무거운 느낌으로 여운이 남습니다. 이 게임 내용을 쓰면 여기저기서 스포라고 욕먹기 때문에 게임 내용에 대해 쓰긴 뭐 합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