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PSN 세일때 산 루프란 엔딩봤습니다. 평이 엄청 좋은 게임이라 기대도 엄청 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하긴 했네요. 렙 노가다가 조금 지루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론 괜찮았습니다. 예전 마녀와 백기병1을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특히 스토리) 이 게임 역시 백기병 개발진이 만든거고 스토리도 정말… “read more”
Wasteland2 와 같이 지른 것들입니다. 캐릭터는 딱히 안땡기는데 추가 시나리오는 재미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다 질렀습니다. 해피머니 할인이랑 PSN+ 할인쿠폰을 조합해서 36,000원(결재금액)을 29,045원(실금액)이 들었네요. 이전에 해피머니 잔액 잘못 계산해서 PSN 계정에 만원 가량 잔액이 남았는데 이번 기회에 거의 다 정리했고 해피머니 잔액도… “read more”
Wastelnad 2 질렀습니다. 예전부터 한국어판 발매만 기대했던 게임인데 드디어 질렀네요. 사실 나온 당일날 살려고 했는데 밀린 게임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나중에 밀린거 없을때 지르자 라는 생각으로 놔뒀는데 PSN+ 2년 호갱 쿠폰 때문에 그냥 질렀습니다. 사실 PSN+를 3년차 사용중입니다. 근데 쿠폰이… “read more”
패키지의 로망 줄여서 패로망 2004년쯤 처음 예판한다는 소식을 군복무때 들었다. 그래서 구입하지 못했다. 나중에 중고장터에서 구할려고 했는데 한정판 프리미엄이 너무 크게 붙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재판한다는 말을 듣고 질러버림.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초판이랑 포가튼사가, 어스토R은 패키지로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 다크사이드스토리랑 악튜러스가 없다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