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선풍기


  • 유니맥스 UMF-R5314LDC 선풍기를 샀습니다.

    유니맥스 UMF-R5314LDC 선풍기를 샀습니다.

    제가 쓸려고 산건 아니였는데 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제가 쓰고 부모님꺼는 하나 더 사기로 생각했습니다. 그 동안은 alcuiev 탁상용 선풍기(?)로 버티고 버티다가 기변을 하니 신세계입니다. 구입은 배송비 포함 64,400원이고 멤버쉽 카드로 구매 해서 포인트 리턴은 포토리뷰를 포함해서 약 3,770원이… “read more”


  • 갑자기 택배온 플레이스테이션 USB 선풍기

    갑자기 택배온 플레이스테이션 USB 선풍기

    생각지도 않은 택배가 왔습니다. 별 생각 없이 뜯어봤는데 PS 선풍기더군요. 예전에 이거 이벤트 응모 했긴 했는데 떨어졌었거든요. 재고가 남아서 보내준건지 뭐 암튼 잘 받았습니다. 근데 좀 많이 시끄럽습니다. “read more”


  • Alcuiev 공기 순환기 질렀습니다.

    Alcuiev 공기 순환기 질렀습니다.

    회사에서 쓰던 선풍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하나 샀습니다. 제조사가 원래 모터생산납품하는 하청업체인데 그 기술을 살려서 공기 순환기를 만들었다고 해서 왠지 다른거 보다는 낫겠구나 하는 생각에 선택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선풍기의 핵심은 모터이니깐요 (라고 쓰고 디자인 때문에 샀음) 보네이도 제품이랑 비교해보면 보네이도는 모터힘+공기역학을… “read more”


  • ABRO LG-990 구리스 질렀습니다.

    ABRO LG-990 구리스 질렀습니다.

    고온구리스인데 이거 산 이유는 선풍기 구리스가 죄다 말라버려서 예전에 PC팬에 바르는 오일 산거 발라줬더니 일주일 잘 버티다가 다시 뻑뻑해지길래 뜯어보니 오일이 타버린건지 때가 낀건지 쌔캄해졌더군요. 그래서 이거 질렀습니다. 이게 제일 소용량인거 같고 뭐 용량보면 평생 쓸거 같은 양 요녀석인데 뜯었더니… “read more”


  • 보네이도 533 질렀습니다.

    보네이도 533 질렀습니다.

    선풍기 대용으로 하나 질렀습니다. 회사에서 흡연자들이 흡연후 지나갈때 마다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선풍기를 세게 틀어서 좀 가라앉길 하다가 풍량이 센 선풍기를 찾다가 이걸 구입했네요. 사실 이건 선풍기가 아니라 공기를 순환시키는 용도로 쓰는거라고 합니다. 제가 체감하기론 3단 강풍으로 틀면 약…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