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름세일때 산건데 드디어 엔딩을 봤네요. 플레이 하면서 무간도 생각났네요. 최근에 나온 견자단 나온 스페셜ID라는 영화도 생각나고 항상 궁금한게 이렇게 평생(?)을 깡패로 살다가 하루 아침에 경찰로 살면 주변인물들이 가만히 둘까 그리고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오픈월드에 수많은 도전과제라던지 서브퀘가 있긴 하지만… “read more”
스팀에서 세일하길래 질렀습니다. 입국심사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 여권 확인해서 입출국 관리 하는 게임이죠. 여권의 날짜, 사진, 만기일, 발행처 그리고 매일매일 정부지시사항에 따라 이 사람이 적법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는 게임입니다. 각종 위조여권이 나오기 때문에 미묘한걸 잘 캐치해야 합니다.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read more”
질렀습니다. 가격이 3.99USD밖에 안하길래 예전에 스팀 카드농사로 12달러 정도 적립해 놓은게 있어서 질러봤습니다. 제작사가 예전에 니드포시프트 만들었던 매드스라이트 라서 더 기대가 되네요. 아직 다운중이라 소감은 나중에… Nvidia ShadowPlay를 사용해서 녹화를 해봤습니다. 게임은 뭐 그냥 그냥 괜찮은듯 싶은데… 똥이 하나 묻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