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알리에서 털신발 하나 구입했습니다. 구입 비용은 5.94usd (8,520원)이 들었습니다. 일단 겉모습이나 느낌은 합격입니다. 한두달 신어봐야 얼마나 내구성이라던지 착용감이라던지 알 수 있는데 당장 느낌으론 국내 신발 가게에서 3~5만원짜리랄 비슷한 느낌입니다. 올 겨울 신어보고 괜찮으면 한두개 쟁여놔야겠습니다. “read more”
밖에 나갔다가 신발 밑창이 떨어져나가는 바람에 그 길로 근처 아울렛 가서 하나 질렀습니다. 매장에서 99000원 주고 지름. 적립금이 5000원 정도 쌓인다고 했는데 이거 쓸일이 생기긴 할려나. “read more”
이전에 구입했던 마우스신발이 다 써서 하나 질렀습니다. 한 7년전쯤에 맥스틸 강화유리 마우스 패드를 사면서 알게된 마우스 신발 이라는걸 알게됬죠. 예전엔 원형이나 타원형 타입만 팔았는데 요즘은 그냥 알아서 잘라쓰는 타입도 팔길래 이것도 질렀습니다. 이번에 지른걸 아직 쓰진 않고 마지막 남은 타원형… “read more”
신고 다니던 신발이 많이 헤져서 새로 하나 샀어요. 원래 운동화 살려고 했는데 여행갔을때 친구가 트래킹화 편하다고 해서 트래킹화로 샀지요. 오래 신어야 할텐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