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오천원


  • 다이소 스피커 질렀습니다.

    다이소 스피커 질렀습니다.

    사용하던 JBL104를 처분하고 임시로 이어폰으로 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소 가서 소리만 나는거 하나 질렀습니다. 솔직히 별 의미 없어보이지만 정품 홀로그램도 있습니다 ㅎㅎㅎ 색상은 두가지 인데 인터넷 보니 실버는 영 아닌거 같아서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내용물은 참으로 엉성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ㅎㅎ 개인… “read more”


  • 다이소 VR을 질렀습니다.

    다이소 VR을 질렀습니다.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다이소에 세탁기 정화조 청소약 사러 갔다가 계산대 옆에 있는 이걸 보고 호기심에 사왔습니다. “카운터 옆에 있는 물건은 사는게 아니다” 라는 고려시대 옛 선조의 조언을 어긴 댓가는 크군요. 5000원을 이나후네에게 버린 심정입니다! 솔직히 맘에 안드는건 종이라 그런게 아니고요 렌즈부분이라도 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