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연히 보게 되서 재미나게 보고 있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야공만님이랑 페이스북 메신저로 대화를 할수 있게 되서 책으로 출간해달라고 했었는데 그게 벌써 1년전 일이였네요. 페북 메신저를 메세지창을 눌러보니 아직 그때 대화가 있길래 같이 찍어 봅니다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에… “read more”
램프몰에서 3일장에 올라와서 질렀습니다. 근데 오늘 왔네요. 거기다가 어제 응몰에선 200원 더 싸게 팔았고 ㅜ.ㅜ; 응몰에서 더 싸게 팔줄 알았으면 응몰에서 터미네이터2랑 이거랑 같이 질렀을텐데 이거 원작 소설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영화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블루레이가 할인하는거 보고 질렀죠. 기억에… “read more”
응몰에서 여러번 할인하던거 살까말까 하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찍어낸지 한 10년은 된거 같은데 계속 올라오는거 보면서 “재고떨이도 참 힘들어 보인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이스는 허접한 종이라 나중에 8p 블루레이 케이스 사다가 보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질은 뭐 그냥 디비디 수준입니다. 근데 에바… “read more”
응몰에서 할인하길래 지른 러시 더 라이벌입니다. 블루레이 처음 나왔을때 살까 하다가 말았는데 역시 할인 품목에 들어 오네요. 채플린을 이어서 소장하게 되는 세번째 블루레이 타이틀이 되겠습니다. 근데 받고 보니 청소년 관람불가였더군요. 선정성이 높음이라니!!! 내 기억에 이 영화에 야한장면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라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