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JBL104를 처분하고 임시로 이어폰으로 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소 가서 소리만 나는거 하나 질렀습니다. 솔직히 별 의미 없어보이지만 정품 홀로그램도 있습니다 ㅎㅎㅎ 색상은 두가지 인데 인터넷 보니 실버는 영 아닌거 같아서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내용물은 참으로 엉성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ㅎㅎ 개인… “read more”
TSS-20으로 도저히 음악을 못들어줘서 사이도를 구하다가 저렴한 가격에 SS-50이 나와서 질렀습니다. 사실 시세 보다는 비싼데요 배송비 포함해서 3만원이면 그냥 괜찮겠다 싶어서 샀습니다. 중고장터 사진은 깔끔했는데 제품 받아보니 묵은 때가 상당하더군요. -0-;;; 열심히 닦아줬습니다. 외관은 주물형 철로 된것인데 제가 감촉이 별로라서… “read more”
인켈 오디오카드입니다. 128메가 이고 전용프로그램이 없으면 음악을 넣을수 없다는 단점이 있죠. 거기다가 전송속도도 무자게 느립니다. 1년 반동안 시리얼 넘버가 다 지워졌군요. 커버스티커를 벗겨냈습니다. 끈적거리긴 해도 어차피 버릴거 생각하니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구리판의 용도는 뭔가 생각해봅니다. (전자파 실드인가??) 전면 액정과 연결되는 케이블입니다.… “read more”
인켈 오카를 약 1년 반정도 썼군요. 솔직히 128메가로도 충분한긴 한데 전체곡을 두번씩만 들으면 배터리가 엥꼬납니다. 어디 갈때 마다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충전하기 불편해서 일반 건전지가 들어가는 mp3 플레이어를 하나 질렀습니다. 도착한 아이리버 T60입니다. 개인적인 평으론 소리는 오카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