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자전거

메리다 안장가방 질렀습니다. 건전지라던지 와이브로 기기라던지 기타 잡다한거를 항상 주머니에 넣고 탔는데  이제 날이 더워서 긴팔 입고 타기 힘들어서 간단한거 넣고 다닐 가방을 질렀습니다. 가격은 제일 저렴해 보이는걸로 ㅎㅎㅎ 달고나니 후방 라이트 연결할 수 없어서 케이블 타이로 밑에다 묶어줬다는.. “read more”

튜브가 빵꾸난건지 아님 공기 주입구 부분이 맛이 간건지 30분만 타면 바람이 빠지는 현상이 생겨서 교체를 했습니다. 제 자전거 타이어 사이즈가 흔한게 아닌지 근처 자전거샵에 전화 문의 하니 재고가 없다고 해서 몇군데 연락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교체한 뒤 모습입니다. 내부 튜브 교체비는… “read more”

원래는 캡만 지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물통이랑 물통받이도 같이 질렀습니다. 이걸 뭐라고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고 처음 자전거 살때 달려 있던 고무캡이 오래되니 경화되서 깨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다니다가 흙먼지 끼는거 같아서 하나 질렀습니다. 튼튼한게 오래 오래 잘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read more”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타니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앞에 달아줬습니다. 앞에 놓았으니 GPS는 잘 잡겠죠. 터치는 생각보다 잘 되긴 하네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