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station 88es 질렀습니다. 61살까 하다가 걍 88로 질렀는데 엄청 큽니다. 건반수 세어서 크기 대략 재봤는데 61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이제 건반도 질렀으니 피아노 공부를 해봐야 겠습니다. 처음 연결해서 눌러보고 머리와 따로노는 손을 보니 꾸준히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악보 보는법… “read more”
바이오쇼크2가 나왔고 별 관심이 없다가 지금 사이트 주소가 기억나지 않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 분이 블로그에 바이오쇼크에 대해 쓴 글을 보고 한방에 훅 가버려서 바로 질렀습니다. (식인양소굴 : 무한경쟁 시대의 우화 – 바이오 쇼크 (Bioshock)) 근데 구입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이… “read more”
한 노인이 어두운 길에 홀로 앉아 있었어. 그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몰랐고, 그는 행선지와 자신이 누구인가를 망각하고 있었어 그는 피곤한 다리를 쉬게 하기 위하여 잠시 앉았지, 그리고 올려다 보니 갑자기 눈앞에 어떤 노파가 있는거야. 그녀는 이빨도 없이 싱긋 웃었지,… “read more”
장당 36원짜리 HP포토용지가 도착했습니다. 쇼핑몰에 HP 정품이라고 해서 그런지 뭔가 HP 시디랑 HP 설명서가 딸려옵니다. 4R 사이즈(10×15)로 구입했는데 자로 재보니 약간 더 길었습니다. 위 사진은 인쇄면인데 광택지라 반짝반짝합니다. 한쪽 끝엔 점선이 있는데 인쇄후 이부분은 자르세요. 라는 의미 같습니다. 뒷면엔 HP…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