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soo
취미 기록용 블로그
얼마전 인천 출장시 들린 차이나 타운에서 사온(?) 천일홍차입니다. 푸석푸석한 마른 꽃봉아리를 뜨건 물에 넣으니 파르르 살아오르는게 이쁩니다. 저건 넣은지 얼마 안된 상태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꽃잎색이랑 비슷하게 색이 진해지네요. 맛은 수국차 처럼 달달하진 않고 예전에 먹은 국화차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같이 지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