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룽아 음반이랑 피아노 교본 질렀어요. 사실 지른지 일주일이 넘어가는데 그 동안 너무 바빠서 이제서 올리네요. 룽아누님 노래는 지난번에 지른 “책 읽어주는 음악” 에서 필이 와서 질렀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피아노 교본은 역시 지난주던가 질렀던 건반 연습할려고 질렀는데 아직 펴보지도 못하고… “read more”
Sink with the tide 밀물과 함께 가라앉은 Rescue me if you like 나를 당신이 좋다면 구해주세요. I’ll be leaving it all up to you 전 당신따라가기 위해 모든걸 포기할꺼에요. Think how we tried 우리가 함께 했던걸 생각해봐요. It’s o.k. to…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