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파크라이4 엔딩 봤습니다. 처음엔 페이건민이 나쁜놈인줄 알았는데 나머지도 피차일반이네요. -_-; 스토리는 그냥 뭐 좀 지루했습니다. 맵에 쓸때 없이 플레이타임 늘릴려고 수집품이나 기타 퀘스트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냥 대충 깨고 접자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read more”
진엔딩이라 불리우는 배드엔딩을 봤습니다. 트로피 이름은 배드엔딩이지만 내용은 해피엔딩에 가깝네요. 노멀엔딩은 정말 실험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거 같고 트루엔딩은 영화로 치면 극장판정도 배드엔딩은 감독판 혹은 확장판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트루엔딩때 왜 저런 배신과 반전이 일어났나 그런 떡밥을 던져놓고 게임을 끝내놓으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