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ful Escape 엔딩 봤습니다.

The Artful Escape 엔딩봤습니다. 엑스박스 까페에서 게임패스 추천게임으로 올라오길래 플탐도 짧고 해서 플레이 했고 엔딩을 봤습니다.

이런 계약서를 순식간에 보여주고 음성 서명으로 강제 계약하는 주인공..

게임은 별거 없습니다. 위 스샷 같은 포즈 지으면서 우측으로 점프 이동만 하면 됩니다.
뭔가 스토리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솔직히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다가 번역도 이상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번역기 느낌이 나는)

개인적으론 비추인 게임입니다.
계속 우측으로 뛰기만 하고 배경 캐릭터간에 대화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노래 듣기 위한 수단이라고 해야 하나.

게임패스로 찍먹해서 그런가 보다 하지 진짜 24,900원 주고 샀으면 돈 아깝다 라는 생각들었습니다.

두개 정도만 신경 쓰면 무난히 도전과제 전부 획득 가능합니다.
하나는 눈사람 앞에 서서 기타를 치는거고 하나는 어디 올라가는건데 올라가는것은 플레이 할때 최대한 점프 높게 올라가도록 노력(?) 하다 보니 어느 순간 획득됬습니다.

아 그리고 이 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또다른 이유가 XSX에서 플레이 하는데 중간중간 프레임이 버벅이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전력도 160w ~200w 까지 올라갑니다.

암튼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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