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
3년전에도 요걸 질렀죠. (linsoo.co.kr/archives/9432)
뭐… 원래는 헤드폰솜을 새로 살려고 찾다가 보니 이게.. 가격이 3~4만원대로 떨어졌더군요 -_-;
(3년전에 15만원인가 주고 샀었음)
포장은 좀 달라졌고 기분탓인지 약간 저가형틱해진거 같기도 하는 기분이 듭니다…
뒷면..
내부 박스 … 요거 은근히 괜찮은 디자인이네요.
내부 구성품.
3년전꺼랑 비교하면… 역시 3년전꺼가 많이 닳긴 닳았는듯 싶어요.
이건 고음이 조금 쎄네요.
이건 집에서 이전껀 회사에서.. 잘써야 겠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