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M Enemy Unknown

Two possibilities exist
Either we are alone in the Universe or we are not.
Both are equally terrifying

두가지 가능성이 있다.
우주에 우리(인간)만 존재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이다.
둘다 끔찍한 일이다.
아서 C. 클라크

데모가 공개되서 해봤습니다. PS 북미스토어에서 열심히 뒤졌는데 안나와서 스팀에서 검색해보니 바로 나오더군요.

엑스컴 전작을 해본적은 없지만 친구 한놈이 열심히 하는거 보고 살짝 관심은 있었다가 이번에 한글 데모가 나온다고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회사에서 해보고 퇴근후 다시 집에서 엑박패드 연결해서 플레이 해보니 이건 사야되 라는 생각 들어서 PS3판과 PC판 둘중 하나를 고민하다가 결국 PC판으로 질렀습니다.

엑스컴은 (악마의) 게임이다!

ㅋㅋㅋㅋ 이것도 문명시리즈랑 마찬가지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할수 있을거 같네요.


Comments

“X-COM Enemy Unknown”에 대한 2개의 응답

    1. ㅇㅇ 부러워 하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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