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디지털 EZSAVE 외장하드케이스와 헨리모리스 기능성 마스크를 질렀습니다.


스카이디지털 EZSAVE USB3.0 지원하는 외장하드 케이스입니다.
방 서랍에 예전에 놋북에서 쓰던 하드가 두개 나와서 사용하기 위해서 질렀습니다.

좀 웃겼던게 이거 박스에 보호 필름이 붙어있네요 -_-;;;

제품 재질은 우레탄이라고 해야 하나요?  먼지 잘 붙을거 같은 재질이더군요.
사실 가격이 개당 만원 정도라 샀습니다 요즘 외장 하드 케이스 점점 싸지네요.
그만큼 단가 절감이 이뤄지면서 품질도 떨어지겠죠.

아무튼


헨리모리스 자전거 마스크입니다.
자전거 탈때 천연 단백질이 입에 들어가는걸 막기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기능성 마스크라고
하나는 쿨샴푸처럼 시원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하고
다른 하나는 히트텍 처럼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다던데  별 차이 없더군요.

그리고 둘다 프리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는 겨우겨우 들어갈 정도로 작고 다른 하나는 적당한 사이즈이네요.
(싼게 더 작음 ㅋ)


Comments

“스카이디지털 EZSAVE 외장하드케이스와 헨리모리스 기능성 마스크를 질렀습니다.”에 대한 2개의 응답

  1. 천연 단백질은 먹는게 좋지 여튼 요즘 외장하드 케이스도 그렇고 PC주변 기기들이 확실히 싸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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