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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다녀왔습니다.
그냥 앉아서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기에 좋은 동네.
뒤에 놀이 동산이 있어서 시끄러운 동네.
주변 상점가에 식당은 많지만 먹을건 별로 없던 동네.
그곳은 월미도.
게시됨
2010년 10월 14일
카테고리
Daily Life
작성자
Linsoo
태그
바다
,
바이킹
,
식당
,
워크샵
,
월미도
,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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