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입니다.

We choose to go to the moon

아침에 대둔산 갈려고 전날 저녁9시에 잠들었는데 눈을 뜨니 8시네요 -_-;

7시 40분인가 첫차를 타야 하는데 놓쳐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것저것 좀 하다가 친구가 보내준 사진에 필이 와서 저도 함 만들어 봤습니다.

친구는 기계가 있어서 재단을 전부 기계가 해주니 깔끔한데 저는 앞발을 이용해서 가위질 하니 삐뚤빼뚤하네요 ㅜ.ㅜ;시간도 많이 소비하고.

내용은 제 블로그 댓글창에 써 있는 케네디 대통령이 1962년에 했던 연설의 일부입니다.
달을 상징하는 원 그림을 너무 높게 붙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_-;

쩝  주말을 이렇게 보내다니…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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