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2일~24일까지 동원훈련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4년차이니 이제 동원훈련은 마지막입니다.
야간 훈련도 했는데 비가 와서 좀 많이 추웠습니다.
사격 훈련때는 자동으로 놓고 쏠려고 했는데 제대로 삽탄이 안되는 불량 문제가 발생해서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아 요즘은 휴대폰 없다고 하면 가방을 뒤지네요. 전 걍 주고 들어갔는데 나올때 보니 아무도 연락을 안했더군요..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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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2일~24일까지 동원훈련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4년차이니 이제 동원훈련은 마지막입니다.
야간 훈련도 했는데 비가 와서 좀 많이 추웠습니다.
사격 훈련때는 자동으로 놓고 쏠려고 했는데 제대로 삽탄이 안되는 불량 문제가 발생해서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아 요즘은 휴대폰 없다고 하면 가방을 뒤지네요. 전 걍 주고 들어갔는데 나올때 보니 아무도 연락을 안했더군요.. 후우..
왕따는 아니라네.. 단지 자네 번호를 모를뿐..
그럴리가
이미 미끼용 번호를 많이 뿌렸다고
하지만 무는 것이 하나도 없었을 뿐이지.
흠..저런…난 출퇴근 하게 생겼다네..
역시 민방위!
헐…민방위라니….올해 예비군 4년차라네
월남전 참전용사가 아직도 동원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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