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캅 로그시티 엔딩 본 이후에도 콜옵 WW2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뭘 해볼까 하다가 오픈월드 자전거 타는 게임 이라고 해서 해봤습니다.

플레이타임은 7시간 33분 정도 걸렸고 도전과제 대부분은 노가다 수집 요소라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주인공 KAT

간이변소가 빠른이동 포인트입니다. 이거 없었다면 도전과제 개빡셌을듯 싶습니다.

오픈월드 게임 답게 돌아다니다가 레이스 시작하면 실제 맵 그대로가 레이스 트랙이 됩니다.

자전거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데 부품 모으는게 나름 노가다라 그냥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레이트 시프트를 마치면 자전거를 타고 하늘을 날라가는데 남들은 에베레스트 도전과제가 열린다던데 저는 버그인지 안열리네요.

개인적인 평가는…자전거 타는 거 괜찮고 맵도 넓고 다양한 시도를 한건 좋은데… 대사가 눈에 안들어 오고 (크게 의미도 없어보이고) 레이싱 인공지능이 좀 많이 아쉽습니다.
난이도는 그냥 1등 인공지능 최대 속도가 높은거 뿐입니다. 그리고 달리면서 KAT 영단어 먹는거는 최소한 대충 어디에 있다 표기라도 해줘야 하는데 레이싱 하면서 카메라 이리 저리 돌려가면서 알파벳 찾는 뻘짓을 해야 하는것도 솔직히 짜증만 유발해서 올클리어 재도전 의욕이 팍 식었습니다.
많은 것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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