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to botvac D850 질렀습니다.

뭐 제껀 아니고 부모님껀데요.
도착해서 사진찍어서 올려봅니다.

형이 중고나라에서 싸게 파는 업자(?) 있다고 해서 그 분에게 받은 제품인데 (해외에서 날라옴)
구매 당시 블프기간이라 북미쪽 쇼핑몰 검색해봐도 그 분에게 사는게 젤 싸더군요.

뭔가 써보고 글을 올려야 하는데 배터리가 올인된 상태로 와서 충전만 주구장창 하고 있네요.

형이 잘 쓰고 있던거라 걍 생각없이 질렀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 제품을 써보면
국내 로봇청소기가 얼마나 멍청한지 깨닫게 해주는 제품이라는 평이 좀 있더군요 ㅋㅋㅋ

충전때문에 내일은 되야 써볼수 있겠네요.


Comments

“neato botvac D850 질렀습니다.”에 대한 2개의 응답

  1. 원룸에 이런게 왜필요한거죠…

    1. 본문에 써 있네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