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넷플릭스 줄거리가 정말 영화 전부임 ㅋㅋㅋㅋ
대강 줄거리 요약하면
공기 오염이 심해져서 동물들이 죽고 사람들도 죽어나니 사람들은 지구에서 탈출하는데 어느 박사는 생명체의 근간은 생존이기 때문에 적응해서 다시 살수 있을거라 믿고 … 연구를 함
그 박사의 딸이 주인공이고 연구 하다가 마블의 팔콘이 와서 같이 대화를 하다가 지구를 떠나는 마지막 우주선을 타기위해 발사대로 향할려는 내용.
파크라이 뉴던 처럼 악당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두 등장인물의 대화만 주구장창 하는 영화
좀 지루함. 뭔가 강약중간약 이런 거 없이 그저 약약약약약~ 이런 상황.
포스트아포칼립스물 생각하고 봤는데 밋밋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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