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teland 2: Director’s Cut 질렀습니다.

Wastelnad 2 질렀습니다.
예전부터 한국어판 발매만 기대했던 게임인데 드디어 질렀네요.

사실 나온 당일날 살려고 했는데 밀린 게임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나중에 밀린거 없을때 지르자 라는 생각으로
놔뒀는데 PSN+ 2년 호갱 쿠폰 때문에 그냥 질렀습니다.

사실 PSN+를 3년차 사용중입니다.
근데  쿠폰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포기하고 루리웹에 쿠폰 나눔 요청글 올렸더니

나눔 해주셔서 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PSN+ 10% 할인쿠폰에다가 예전에 PSN 포인트를 11% 할인된 가격으로 질러놓아서
45000원 게임을 약 36045원에 질렀습니다 ㅎㅎㅎ
근데 일단 할게 너무 많아서 나중에 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Comments

“Wasteland 2: Director’s Cut 질렀습니다.”에 대한 2개의 응답

  1. 웨이스트랜드 2는 정말 추천 게임임!!

    1. 한 10분 해보니..
      이거 괜히 산거 같음..
      그냥 PC판으로 살걸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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