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B 케이블 테스터기를 구입했습니다. 구입비용은 4.6USD (6,580원)이 들었습니다.
천원마트에서 산게 USB 2.0 라인밖에 테스트가 안되서 바로 알리 검색하다가 나름(?) 저렴한거가 usb-c 24핀 전부 테스트 가능하길래 구입했습니다만…
막상와서 써보니 딱히 쓸모가 없습니다.
실제 PC에 연결해서 쓰다보면 연결끊김이라던지 인식 불량 나는 케이블도 테스터기에 물리면 단선없이 정상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를 추정해보면 대부분 케이블이 연선이라 일부가 끊어져서 전력 전달에 문제가 생겨서 실제 데이터 전송에는 문제가 생길수 있지만 이 장치는 그저 전기가 통하는지 여부만 확인하는거라 완전 단선이 아니면 그냥 문제가 없는 선으로 나옵니다.
고로 이 테스터기는 알리에서 케이블 샀는데 USB 3.0 케이블인거 처럼 사기를 치는 케이블 찾아낼때나 쓸만한 제품입니다.
혹은 전력만 전달하고 데이터 없는 케이블을 구분하거나요. (근데 그건 천원마트에서 파는 것도 충분히 구분가능함)
암튼 구입은 추천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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