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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랙프라이스데이에 외장하드를 두개 질렀습니다. 원래는 6테라 3.5인치 하드를 하나 지를려고 했는데 구매가 쉽지 않아서 그냥 속편하게 3테라 두개로 질렀네요. 사진의 좌측은 Toshiba Canvio Basics 3TB Portable Hard Drive (HDTB330XK3CA) 이고 우측은 WD 3TB Elements Portable External Hard Drive –… “read more”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질렀습니다. 예전에 언차티드4 살때 시즌패스 합본으로 안산걸 후회하다가 질렀습니다. 초반부만 잠시 해봤는데… 뭐 그냥 그러네요. 예전엔 언차티드 시리즈 엄청 재미나게 했는데 안그런걸 보면 스타2 엔딩 본 이후에 온 게임 불감증이 정말 크게 온거 같습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잡아봤느데… “read more”
산지 꽤 됬긴한데 바빠서 이제서 올립니다. 살고 있는 원룸이 낡아서 수돗물에서 가끔씩 금속쪼가리로 보이는게 나와서 하나 질렀죠. 덤으로 수압을 쎄게 해준다고 하는데 막상 써보니 분무기 처럼 고운 물 입자가 나오는 바람에 겨울철에 샤워를 하면 안개낀거 처럼 뿌예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가지… “read more”
공유기 하나 질렀습니다. 제가 쓸려고 산건 아니고 부모님 집에 놓을건데 몇가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처음 뜯었을때는 중고제품을 받았는줄 알았습니다. 친환경 재생종이로 만든케이스 라고 하는데 그 케이스 가루가 묻어있었죠. 거기다가 고무 발판도 빠져서 굴러 다니면서 흰색 케이스를 문대는 바람에 더더욱 중고틱해보였습니다. 잘… “read more”
맥이나 미니PC 쓸때는 자체 리더기가 달려있어서 그거를 쓰다가 데탑으로 넘어오면서는 디카 자체 연결기능을 이용해서 메모리카드 읽곤 했었는데 업무에 필요하기도 하고 어차피 하나 있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 질렀습니다. 최대 읽기 260MB/s에 쓰기 190MB/s 라는데 현재 제가 가진 메모리카드는 죄다… “read more”